화봉지엘동물병원
동물병원블로그 리뷰
소형견에게 판막 질환이 자주 생긴다면, 덩치가 큰 대형견들은 심장 근육 자체에 문제가 생기는 심근성 질환에 취약한데요. 오늘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위험한 확장성 심근증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확장성 심근증, 어떤 질환인가요? 쉽게 말해 심장 근육이 풍선처럼 얇...
부쩍 더워진 날씨에 주말마다 반려견과 함께 시원한 숲이나 산으로 나들이 가시는 보호자분들이 많으십니다. 파릇한 풀냄새를 맡으며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면 보호자님 마음도 함께 행복해지곤 합니다. 하지만 즐거운 산책길, 우리 얼굴 주변을 윙윙 맴돌며 괴롭히는 초파리 ...
안녕하세요, 반려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화봉 지엘 동물병원입니다. 오늘은 어릴 때부터 선천적인 슬개골 탈구로 꾸준히 관리를 받아오던 다롱이의 양측 슬개골 탈구 4기 수술 케이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다롱이 / 2살 말티푸 / SF 수술 전 방사선 촬영 다롱이는 어...
고양이는 아픈 곳이 있어도 티를 내지 않고 꾹 숨기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집사님이 어딘가 이상하다고 느꼈을 때는 이미 질환이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나이가 찬 중년 이상의 고양이에게 점점 증가하고 있는 내분비 질환 중 하나가 바로 당뇨병입니다. ...
안녕하세요! 화봉 지엘 동물 병원입니다. 고양이를 만나 집사가 되신 분들, 혹은 길에서 묘연이 닿아 아이와 삶을 시작하신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고양이라는 신비로운 존재와 함께하게 된 것은 축복이지만, 한편으로는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도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초보 ...
보통 '강아지 관절염'이라고 하면 많은 보호자님께서 나이가 많은 노령견의 퇴행성 질환을 먼저 떠올리시곤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연골이 닳아 발생하는 관절염이 가장 흔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어린 나이인데도 여러 다리를 동시에 아파하거나, 관절이 부어오르고 열이 난다면 ...
부쩍 수면량이 늘어난 반려동물을 보면 어디가 아픈 건 아닐까 덜컥 겁부터 나는 보호자님들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무조건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동물의 생체 리듬은 사람과 확연히 다르고 계절이나 주변 환경에 따라 수면 패턴이 유연하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최근 sns를 보면 산책하는 고양이 이른바 산책냥의 영상이나 사진이 큰 인기를 끌며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줄도 없이 보호자의 뒤를 졸졸 따르는 고양이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도 나가면 좋아하지 않을까?” 하고 부러워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요?...
수컷 강아지도 유선종양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물론 암컷 강아지에 비하면 발생 빈도가 매우 낮은 편이지만 아예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유선종양 수술을 받은 수컷 말티즈 몽이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몽이 / 9살 말티즈 / CM 9살 ...
창밖의 새나 날아다니는 벌레를 보며 우리 고양이가 갑자기 꺅꺅 갸르르 하고 턱을 떨며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본 적 있으신가요? 어디 아픈 게 아닌가 놀라시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고양이의 아주 특별한 의사소통 방식인 채터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채터링(Cha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