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봄동물병원
동물병원블로그 리뷰
안녕하세요. 나봄동물병원 대표원장 전현성입니다. 소중한 가족이자 삶의 전부인 아이의 수술을 앞두고, 불안과 걱정으로 잠 못 이루시는 보호자님들의 마음을 마주할 때마다 수의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정말 안전할까?", "수술 후에 다시 예전처럼 뛰어놀 수 있을까...
1. 내원 당시 상태 13kg 중성화된 시바 이누가 우측 후지 파행을 주증으로 내원하였습니다. 보호자 문진에 따르면 예전부터 간헐적인 절뚝거림이 있었으며, 1주일 전 갑자기 체중 부하를 거의 하지 않는 상태로 악화되었습니다. 신체 검사에서 우측 슬관절의 불안정성이 확인...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과 아이들의 건강을 선물하는 나봄 동물병원입니다. 동물병원에서 '수술실'은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자, 병원의 의료 수준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곳입니다. 나봄동물병원이 생각하는 안전한 수술은 수의사의 숙련도만큼이나, 그 수술이 ...
1. 내원 당시 상태 1살 비숑 믹스 환자로, 내원 약 일주일 전 놀이 중 갑작스럽게 “깽” 소리를 내며 좌측 뒷다리를 들고 아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산책 시 간헐적인 파행이 지속되었고, 검진 결과 좌측 슬개골 탈구가 Grade 2.5–3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
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과 아이들의 건강을 선물하는 나봄 동물병원입니다. 많은 보호자님께서 병원을 선택하실 때 '얼마나 정확하게 진단하는지', '수술은 안전하게 이루어지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시곤 합니다.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수의학 트렌드에 발맞춰 최신 지견을 바탕...
1. 내원 당시 상태 11살 닥스훈트 OO는 며칠 전부터 좌측 뒷다리를 들고 다니며 심한 파행을 보여 내원했습니다. 촉진 시 tibial thrust test 양성 및 drawer test 양성이 확인되었고, 방사선상 전방십자인대 단열이 의심되었습니다. 2. 수술 계획...
1. 내원 당시 상태 8개월령 푸숑 아이가 침대에서 뛰어내린 후 갑자기 한쪽 앞다리를 들고 디디지 못해 증평 나봄동물병원으로 내원했습니다. 초진 시 해당 앞다리는 전혀 체중을 싣지 못했고, 골절 부위 주변의 부종과 통증, 비정상적인 움직임(마치 관절처럼 흔들리는 느낌)...
1. 내원 당시 상태 10살 말티즈 아이가 우측 뒷다리를 제대로 디디지 못하고 절뚝거림이 점점 심해져 나봄동물병원으로 내원했습니다. 체중은 2.7kg로 작고 마른 편이었으며, 우측 무릎 관절에서는 십자인대 단열이 의심되는 전형적인 drawer test 양성과 함께 슬개...
1. 내원 당시 보행 상태 10살 푸들 ○○는 갑자기 심해진 좌측 후지 파행으로 내원했습니다. 걷거나 뛸 때 좌측 뒷다리에 체중을 거의 싣지 못하고, 세 다리로 깡충깡충 뛰는 듯한 보행을 보였습니다. 보호자님께서는 “의자에서 뛰어내린 뒤부터 잘 못 걷는다”고 말씀해 주...
고양이 감기? 허피스만이 원인은 아닙니다 콧물이 나고 눈곱이 끼는 고양이를 보면 보호자분들께서 흔히 “허피스 바이러스 감기인가요?”라고 질문하십니다. 그러나 실제로 고양이의 “감기”라고 불리는 상부 호흡기 감염은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와 세균이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