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빛동물병원
동물병원블로그 리뷰
안녕하세요! 이번에 서울에서 영종도로 이사 오게 되면서 새롭게 정착할 영종도 동물병원을 찾고 있었는데요 확실히 환경이 바뀌니까 저희 집 강아지도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하더라고요 평소 같았으면 제가 집에 퇴근하고 오자마자 꼬리 붕붕 흔들면서 반겨 주는데 왠지 모...
안녕하세요. 지난 1편에 이은 후속 시리즈입니다. 고양이 구내염으로 내원하는 보호자분들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약을 먹을 때는 좋아졌는데, 끊으면 다시 심해져요.” “주사를 맞으면 며칠은 괜찮은데, 시간이 지나면 또 입을 아파해요.” “항생제도 먹이고 소염...
안녕하세요. 고양이 전발치에 관한 글을 다음과 같은 시리즈로 포스팅하려 합니다. 1편: 한 번 더 설명을 듣고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2편: 고양이 구내염, 왜 약만으로 잘 낫지 않을까요? 3편: FCGS 고양이에서 전구치·구치 발치와 전발치의 차이 4편: 고양이는 이...
강아지 또는 고양이가 귀가 어느 날 갑자기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귓바퀴 안쪽이 말랑하게 차오르고, 만지면 따뜻하거나 통증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태를 이개혈종(auricular hematoma )이라고 합니다. 고양이 귀 이개혈종 이개혈종은 귓바...
마취나 진정을 앞두고 보호자분들이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마취 전 혈액검사는 꼭 해야 하나요?” “검사에서는 어떤 걸 보는 건가요?” 마취 전 혈액검사는 단순히 마취가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를 한 가지 수치로 판단하는 검사가 아닙니다. 현재 몸 상태를 확인하...
그렇습니다. 마취 전 검사는 마취 위험을 0으로 만드는 검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취 전 검사가 의미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취 전 검사의 목적은 예상 가능한 위험을 미리 확인하고, 그에 맞게 마취 계획을 조정하는 데 있습니다. 마취 전 검사는...
고양이 마취에서는 품종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심장, 폐, 신장 상태입니다. 고양이는 아픈 증상을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밥을 먹고, 집에서 평소처럼 지내는 것처럼 보여도 검사에서 심장질환, 신장 기능 저하, 호흡기...
같은 마취라도, 품종에 따라 조심할 부분은 다릅니다 마취 전 검사는 나이, 현재 증상, 기저질환, 수술 목적에 따라 달라지지만, 품종에 따라 더 주의해서 봐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품종은 위험하다”가 아닙니다. “이 품종에서 자주 문제가 되는 부분을...
안녕하세요. 숨빛동물병원입니다. ^^ 오늘은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고양이 관절통증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합니다. 고양이가 예전보다 오르락내리락을 잘하지 않고, 움크리고 숨는모습을 보이고 ,사냥놀이를 덜하는 모습, 화장실실수 그루밍감소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라고생각을하지...
나이가 많은 강아지나 고양이가 스케일링이나 수술을 앞두고 있을 때, 보호자분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나이가 많은데 마취해도 괜찮을까요?” 충분히 걱정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취 위험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나이만은 아닙니다. 같은 12...